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 | 기본적으로 유쾌하면서도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RPG | ||
마왕의 신부로 납치된 수녀를 강화시켜 마왕을 무찌른다는 심플함과 그 과정에 따라 엔딩이 변한다는 점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중. 엔딩 공략을 읽고,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999'라는 숫자가 엔딩 분기와 관련이 있다보니 그 횟수를 만족하기 위한 노가다가 생각보다 버겁다. 치트를 쓰면 그 과정이 편해지기에 결국 순수하게 모든 엔딩을 보기는 포기했는데, 엔딩 분기마저 999라는 숫자에 연연해서 노가다가 필요하다는게 아쉽다. |
'RPG Maker > 여러 장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바이 섬머 (0) | 2015.07.25 |
---|---|
루트 299 소녀 (0) | 2015.07.25 |
행복 선택 (2) | 2015.07.21 |
눈 떠보니, 어둠 속에 (0) | 2015.07.20 |
거짓말쟁이 지니와 책형의 나라 (1) | 2015.07.17 |
별빛하늘 엠볼리움 (0) | 2015.06.16 |
베리 르트루바이(Very Retrouvaile) (0) | 2015.06.05 |
블러드 헤이즈(Blood Haze) (0) | 2015.06.05 |
SAVE (0) | 2015.06.05 |
White Wolf (0) | 201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