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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여러 장르

엔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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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왜'가 없는 치유계 게임

자극적인 요소를 배제한채 상냥함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 거기에 아름다운 배경음악이 어울려 게임에 빠져들게 만든다.

다만 하나의 장소에서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메인인 초기 장소로 돌아온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반복되는 이동이 서너차례 이루어지다 보니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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