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한 해를 휩쓴 대단한 게임.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엔딩 조건이 있는걸 확인하고 그에 맞춰 플레이 했는데, 나머지 엔딩들도 볼 가치가 있다해서 나중에라도 플레이해보려 했지만 포기. 하도 시간이 지나서 다른 루트의 엔딩 영상은 찾아 본지라 내용도 알아버렸고... 게임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시나리오고, 언더테일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게임 내 플레이어의 행동들로 정하게 만들어져 있는 유기적인 연결이 게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
'PC Games > RPG(액션 RPG, SRPG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bile] 파이널 판타지 4(Final Fantasy IV) - The After Years (0) | 2017.02.07 |
---|---|
페이트(The Fate) (0) | 2017.02.06 |
해저드(Hazard) (0) | 2017.02.06 |
빅터 브랜(Victor Vran) (0) | 2017.01.20 |
솔트 앤 생츄어리(Salt and Sanctuary) (0) | 2017.01.13 |
히로인 앤썸 제로(Heroine Anthem Zero) (0) | 2017.01.11 |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Hyper Light Drifter) (0) | 2017.01.10 |
제니스(Zenith) (0) | 2017.01.10 |
그로우랜서(Growlanser) (0) | 2017.01.01 |
영혼기병 라젠카 (0) |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