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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RPG(액션 RPG, SRPG 등)

파이널 판타지 13(Final Fantasy XIII)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09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파판 10 이후 파판 11은 MMORPG라는 요상한 게임으로, 파판 12는 PS2 끝물에 오묘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반쯤 미완성된 게임으로 출시되어 파이널 판타시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꺾였을 때 PS3로 나온 게임. 즉, 시리즈에 대한 큰 기대 없이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기대치도 만족시켜주지 못했...

그래도 PS3로 제작된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비쥬얼은 화려하고, 여러 단점들이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는 부분은 거의 없고, 나름의 장점도 지니고 있기에 그냥저냥 하기에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