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파이널 판타지 4(Final Fantasy IV) - The After Years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08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본래 Wiiware로 발매된게 모바일로 이식되면서 한글화되어 발매. 고로 카테고리를 따지면 PC가 아닌데, 모바일 게임은 따로 정리할 생각이 없어서 카테고리 추가없이 PC로 분류. 모바일로 나온 '파이널 판타지 디멘션즈' 등은 넘어가더라도, 이 작품은 빼자니 허전해서.. 전작인 파판 4의 엔딩 이후 몇 년이 지난 뒤, 전작 주인공의 아들이 메인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작의 여러 동료들도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전작의 시스템을 답습하면서 밴드라는 일종의 합체기를 추가하여, 여러 캐릭터를 다양하게 파티 맺는 재미도 있고 잘 만들어진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