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gg | |||
취향과는 안맞는 게임이라 시작하자마자 포기. 스샷을 찍으려고 오랫만에 다시 실행해봤지만 여전히 이건 뭐하는건가 싶은 느낌... 대체 게임 속 행위들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명작이라고 쓰인 글이 보이기는 하는데, 글을 읽어봐도 별로 공감은 안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안생길 정도로 완벽히 취향과 동 떨어진 게임. |
'RPG Maker > 호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일의 그(31日の彼) (0) | 2015.04.13 |
---|---|
모게코 캐슬 (0) | 2015.04.13 |
쿠로 선배와 검은 저택의 방황 / 쿠로 선배와 검은 저택의 어둠에서 헤매지 않아 (0) | 2015.04.07 |
우현(偶弦) - 인형의 실 (0) | 2015.03.13 |
오른팔과 소녀 (0) | 2015.03.13 |
맞잡은 손 (0) | 2015.03.12 |
말하는 저택 (0) | 2015.03.12 |
마을 아가씨와 숲의 술렁거림 (0) | 2015.03.12 |
마녀의 집 (0) | 2015.03.12 |
유메닛키 (0) |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