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X | 마무리가 이도저도 아닌.. | ||
여러 퍼즐를 해결하며 진행하는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게임의 엔딩이 굉장히 기운빠지게 만들어서 실망했던 게임. 예측이 가는 설정의 연속이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던 흐름이 소드마스터에 가까운 엔딩으로 인해 거대한 허무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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