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별로..... | |||
제작사의 이전 게임인 투 더 문(To the Moon)을 감명깊게 플레이해서 발매전부터 기대를 했지만, 알고보니 실험적인 단편작. 여전히 BGM은 아름답지만, 평이한 스토리에 인물들 사이에 대화가 없으니 게임으로서 재미는 못느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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