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2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스페이스로 아이템을 줍거나 상호작용. 엔터로 주워서 스톡에 있는 아이템을 사용. 오른쪽 키패드의 '0'키나 Insert키로 점프. 뒤에서 따라오는 2명의 적을 피해 스테이지 끝까지 도달하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심플한 게임. 하지만 스테이지 내에 존재하는 각종 기믹 및 아이템을 이용하여 추적해오는 적을 방해한다는 요소로 지루하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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