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4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아무런 설명이나 튜토리얼 과정 없이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당혹감을 느꼈다. 생산 → 집병 → 전투의 3단계로 1턴이 이루어지는데, 생산에서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집병으로 병력을 보충하는데 필요한 시간동안 조작이 불가능해진다. 같은 편이라 할지라도 맵에서 통과가 안되거나 생산이나 집병 중인 병력이 따로 표시가 되지 않는 등의 불편함으로, 각 캐릭터를 이용해 어떤 병력을 전투에 동원하고 생산에 초점을 맞출까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SRPG로서 재미가 떨어진다. 거기에 번역체 말투가 강해서 텍스트를 읽는 몰입감도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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