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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어드벤처(노벨 계열 포함)

분노의 총성(Private Eye)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1996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국내 성우의 연기는 좋은데, 게임 내에서 마치 랩을 하는 것마냥 쉴틈없이 대화가 쭉 이어지기에 훌륭한 연기력에 비해 아쉽게도 이야기에 몰입도가 좀 떨어진다.

그래도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와 재즈의 사운드가 잘 어울려져 재미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