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스토리는 굉장히 충격적이기에 이야기가 마음에 들면 끝까지 몰입이 될 수 있겠지만, 취향에 안맞으면 이상할 뿐이여서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잘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 그래도 호기심에 시작해보고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면 엔딩까지 해볼만한 게임. |
'PC Games > 어드벤처(노벨 계열 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성의 그림자(Shadow of the Comet) (0) | 2015.05.02 |
---|---|
홍길동전 2 (0) | 2015.05.02 |
아스(Ash.) (0) | 2015.05.02 |
여성 저널리스트 살인사건 (0) | 2015.05.02 |
시티헌터(City Hunter) - 더 시크릿 서비스(The Secret Service) (0) | 2015.05.02 |
샘 & 맥스(Sam & Max) - 히트 더 로드(Hit the Road) (0) | 2015.05.01 |
분노의 총성(Private Eye) (0) | 2015.04.30 |
보마헌터 라임 VOL.1 (0) | 2015.04.30 |
못말리는 탈옥범 (0) | 2015.04.29 |
메모리즈(Memories) : Psychic Detective Vol.2 (0)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