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게임으로서 형편없다. 아니, 어떤 타이밍에 어떤 입력을 해야할지 전혀 알려주지 않기에, 이미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룰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 이미 게임이라 분류할 수 없는 프로그램. 공략이 없으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나서 끊임없이 죽을 정도로, 아무런 힌트도 없이 정해진 시간내에 올바른 조작을 해야하는 불친절함의 극을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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