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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RPG(액션 RPG, SRPG 등)

이스(Ys) - 페르가나의 맹세(The Oath in Felghana)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05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C:\Users\계정명\AppData\Roaming\FALCOM\ysf_win\ysf_win.ini       ※윈도우8 기준

[game] 부분에 아래 2줄을 추가하면 치트 모드 활성화. 난이도와 타임어택 모드도 개방.

GameClearFlag=3 

GameClearFlagNightMare=1

F2 : 레벨업    F3 : 돈     F4 : 제련석     F5 : 체력 


이스 3의 리메이크. 다만 게임이 발매된 시기는 이스 6(Ys: The Ark of Napishtim)보다 2년 뒤.

그렇기에 처음으로 3D로 제작된 이스 6에 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야기의 재미는 그저그런. 히로인의 관심이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중심은 죄다 라이벌 캐릭터에 맞춰져 있고, 이야기의 반전 요소나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도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