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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스포츠 ✚ 레이싱 ✚ 기타

디펜더스 퀘스트(Defenders Quest) - 밸리 오브 더 포가튼(Valley of the Forgotten)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12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디펜스 게임. 한글화된 상태는 번역기를 돌렸고 감수를 한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번역기 복붙인가 안 좋아진다.

6 종류의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을 이용하며, 각 직업별로 최대 고용할 수 있는 숫자는 6까지 이다. 즉, 6직업 x 6캐릭터 = 총 36 캐릭터를 이용하여 주인공인 아즈라(AZRA)를 지키는게 목적인 게임.

RPG 개념이 결합되어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가며 레벨업한 캐릭터들의 스킬 스티를 구성하고,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기에 1회차는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는데... 2회차 부터는 갑자기 급 난이도가 상승해서 레벨 노가다(혹은 치트)가 없이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ㅡ.ㅡ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제작 중인 2편에서는 더 훌륭한 게임이 나오길 기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