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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어드벤처(노벨 계열 포함)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 시즌 원(Season one)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12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총 5개의 에피소드 + 시즌 1과 시즌 2의 내용을 연결하는 DLC '워킹 데드 400데이즈'로 구성 

만화가 원작이지만 미드로 국내에 더 알려진 워킹 데드를 어드벤처 게임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 게임(The Game)' 발매 이후로 약간의 텀이 있었지만 여전히 시스템 적으로는 미흡한 점이 있다. 그래도 이야기의 흡입력이 좋기에 원작을 몰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다.
미드나 만화는 본 적이 없어서 게임판에 어떤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적으로 별 차이가 없더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