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4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조작은 꽤 불편한데, 정해진 스토리는 있지만 그 결과가 하나로 고정된게 아니기에, 단서를 모아서 추리를 하는데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진범을 잡을 수도 놓칠 수도 있기에 탐정으로서 사건을 해결 한다는 감각을 주려고 시도한 점은 마음에 든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자유롭게 모든 과정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에 나올 게임에서는 불편한 조작감 등과 더불어 개선되고 발전하여 나오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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