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3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페이블'의 확장팩을 리마스터한 버전. 다만 원래 '페이블'이 워낙 완성도가 떨어지던 게임이여서 아무리 손을 봤어도 재미가 없다... 아예 못해먹겠다 싶을 정도로 못나지는 않았지만, 할 게임도 많은데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나 정도? '페이블 3'도 여전히 자유도를 추구하기는 하는데 이거저거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진짜 뭔가 특이한걸 호기심에 해볼게 아니면 심심하더라도 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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