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0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적의 탄막을 피하며 최대한 근접해 게이지를 모아 사진을 찍는다는 묘한 컨셉. 그래도 결국 하는 것은 슈팅 게임의 기본인 적의 탄막을 피한다는 거라 재미는 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한 게이지를 모으기 위해서 등장하는 적에게 최대한 근접해야 하다보니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결국 포기했는데 재미는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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