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4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파이널 컷이라는 합본팩이 나와서 어찌저찌 2편 마지막까지 작업을 끝마쳤다가 하드 사망으로 펑~~~ ##다른건 몰라도 이건 한필드에서 1편 번역만 되어있고, 하던 도중이라 어디 풀은 적도 없고 스샷은 찍어놔서 설명을 ㅋ 반 헬싱 3편 글에 적은 대로, 1편 텍스트를 가져와서 대충 수정. 지역이나 아이템 명, 몬스터 이름, 시나리오, 퀘스트, 그 외에 대부분을 굳이 한글화할 마음은 없지만 일단 시스템과 스킬에 관련된 부분만 조금씩 진행 중. 그리고 실제 영상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는 동영상 자막 수정 정도나?? 게임은 여전히 뭔가 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1편의 2배로 늘어난 6개의 직업(뭐, 모든 직업마다 특색이 있냐고 하면 꼭 그렇다고 말하기는 애매...)에 전체적으로 할 게 많아지고, 사냥 재미도 괜찮아 그냥저냥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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