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무난하지만 마무리가 아쉽다. | |||
전체적으로 괜찮기는 한데,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고 제대로 끝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결국 빨간망토의 자아성찰이 이루어졌을 뿐이지,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의 사정과 배경 설정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기에 차라리 엔딩에 떡밥을 남기더라도 본편은 빨간망토와 늑대에게만 초점을 맞췄으면 좋았을거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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