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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호러

심야 12시 학교에서

그래픽

시나리오

시스템

결론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로 괜찮음

적당한 에로함이 가미되어 있기에 굳이 등급을 따지자면 15금. 

본래 제작자가 성인 게임인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을 만들었기에, 이번 게임은 수위 조절을 하려고 자제를 해서 그런가 나름의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아쉬운 요소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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