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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s/시뮬레이션(연애, 전략 등)

꽃밭의 플로레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00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소녀 마법사 파르페'와 '소녀 마법사 레네트' 이후에 나온 후속작.

전작들도 취향과는 안맞아서 플레이를 안했으니... 음성도 현지화 되었는데, 뭔가 좀 안맞는 느낌이 난다. 마치 어린이 전래 동화를 듣고 있는 기분이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