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D&D 룰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나 '아이스윈드 데일'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 제작자들이 같거나 비슷한가?? 플레이 타임도 길고 난이도도 꽤 있는 편이기에 진입 장벽이 좀 높은 편. 하지만 적응되기 시작하면 재밌다. 초창기에는 심각한 버그들이 꽤 있어서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업데이트가 되면서 많이 해결되어 괜찮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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