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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호러

아이샤의 자장가

그래픽

시나리오

시스템

결론




전체적으로 짧지만 무난한 게임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명확히 알 수 없기는 하지만, 맵이 넓지는 않고 한 번 방문했던 장소는 어지간하면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으면서 올바른 길로 향하면 이벤트가 자주 발생해 진행을 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게임이 펼쳐지는 배경인 폐허가 된 건물은 뭔가 떡밥 같은게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 핵심인 동생과 오빠의 이야기가 중간에 옆으로 새지 않고 깔끔히 결말까지 보여주기에 그럭저럭 괜찮았다.

게임 도중에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만한 연출이 부족하였고 시나리오도 자극적인 요소가 부족하여 진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들지 않는다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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