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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호러

Tuesday - 카요우비(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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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으로서 즐기기 무난.

'월요일' 엔딩에서 "그리고 이야기는 화요일로 이어진다..." 라는 문장이 나와서, 제목만 보고 이게 후속작 같은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서로 다른 제작자가 요일별 공포 게임을 만든다는 프로젝트 중 하나.

진 엔딩을 보려면 헬 모드로 해야한다 해서 헬 모드로 했더니, 본격적인 시작부터 넓은 저택에서 어디로 갈지나 안내등의 플레이어를 배려하는 점은 부족. 그런데 이게 노멀 모드로 하지 않았기에 그럴 수도 있으니 으음....

이 게임의 진 엔딩 루트의 특이한 점은, 보통은 '노멀엔딩 루트 + @' 혹은 '엔딩 직전 분기가 갈리며 숨겨진 진실이 드러남' 으로 진엔딩 루트가 분량이 더 길기 마련인데, 오히려 도중에 오해가 풀리고 잘 해결되어서 노멀 엔딩보다 분량이 적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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