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시간 때우기로 할만한데, 여전한 제작자의 성향. | |||
감금후 폭력이라는 요소를 빼먹지 않고 집어넣는 것도 제작자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본편의 제목이나 분위기와 정반대인 상황을 굳이 오마케로서 넣은 것은 아닌것 같다 생각. 하지만 뭐 알만툴 게임은 자신의 창작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 제작하는 것이라 플레이 하는 내가 이 제작자와는 성향이 안맞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 암튼 본편 자체는 일직선 루트의 RPG로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고, 넓지 않은 맵을 돌아다니면 보스를 격파할 수 있을 정도로 알아서 레벨 업이 되기에 별 불만없이 엔딩까지 진행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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