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7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던전 탐색형 게임이기는 한데, 유저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파티 멤버 지정과 아이템 장비, 그리고는 대화 넘기는게 전부라 게임으로서 재미는 별로. 던전에서의 갈림길 조차 컴퓨터가 진행해버리니 탐색을 한다고 표현하기가 그렇고, 랜덤 인카운트가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전투를 구경하다가 아이템 획득이 뜨면 마우스 클릭으로 넘어가는게 전부라 지루할 뿐이다. 그렇다고 스토리 텔링이 좋지도 않은데다가, 등장하는 파티원은 여럿이지만 게임 내에서 개성이 표출되는 것도 아니라 잠김 문을 열 도적과 회복역 신관이 필수(전 캐릭에 회복템을 끼우면 신관이 꼭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아이템 사용도 던전에서 캠프로 복귀하는 것도 컴퓨터에 달려 있다보니...)에 나머지는 무기 유형별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를 고르면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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