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재미 있지만 만족감은 부족. | |||
준비된 여러 이벤트 플래그에 따라 캐릭터의 생사가 결정되고, 그에 따라 엔딩 분기가 갈라지는 점과 사망씬이 끔찍하지만 놀라게 만드는 연출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재미는 있다. 하지만 게임 속 이벤트 플래그가 공략이나 게임 오버 이후 힌트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다는 점과 시나리오가 지금 보자면 유치찬란하다 해야하나... 일본어 공략 : www.geocities.co.jp/ariorna/capture/possibility.html |
'RPG Maker > 호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육의 천사(Angels of Death) (0) | 2017.02.03 |
---|---|
HAPPY END (0) | 2016.12.30 |
Efframai 2 - 에프레메이 2 (0) | 2016.12.29 |
Efframai - 에프레메이 (0) | 2016.12.29 |
프롬 넥스트 도어(From Next Door) (0) | 2016.12.28 |
포켓 미러(Pocket Mirror) (0) | 2016.12.28 |
황량한 마을 (0) | 2016.12.28 |
요이가후치 월광록 (0) | 2016.08.28 |
소녀위담 (0) | 2016.08.26 |
소녀기담 (0) | 201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