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2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2012년에 PSP로 발매되고 나서, 2016년에 스팀으로도 발매. 전작에서 미흡하였던 시스템이 개선되거나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되는 등 전작보다 발전되었다. 전작을 안해봤다고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지 않기에 새로운 신작으로서 즐길 수 있지만, 전작을 알면 그 지식으로 인해 생기는 반전 요소가 존재하기에 후속작으로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외적인 이유로 아쉬운 건,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엔딩이 열린 결말로 끝이 난 점.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는 시리즈의 마무리라고 나온게 내용적으로 형편없는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2편에서 일단락 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C:\Users\계정명\Documents\My G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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