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89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시작할 때 나오는 퀴즈는 엔터로 넘어가면 된다. 엔터를 짧게 누르면 공격시 페인트, 수비시는 스틸. 엔터를 길게 누르면 슛과 리바운드/블록. 오른쪽 키패드의 5번이 공격시 패스, 수비시 선수 교체이다. 지금은 더욱 뛰어난 농구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추억의 선수들과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지금도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농구의 기본적인 룰들도 제대로 갖춰져 있기에 옵션 설정에 따라 쉽게 질리지도 않는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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