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1996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3편에 비하면 전투 시스템이 하기 편해지기는 했지만, 좀 미묘.. 적의 체력은 따로 메뉴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고, 공격을 가해도 어떻게 되는지 표시되지 않기에 늘어지는 느낌이 난다. 시나리오의 큰 줄기는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틈틈이 충격적인 전개가 나오기에 재미는 있었다. 다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애초에 청소년 이상을 대상으로 제작된 게임이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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