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한글 | 게임에 대한 생각 | ||
2015 | ✔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 미묘 |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 ||
핵이 떨어진 상황에서 생존 게임이라 해야하나. 60초 동안 생존 물품을 챙기는 파트와 대피소에서 죽거나 생존에 성공할 때까지 적절히 물과 식품을 배분하고 이벤트의 선택을 해나가는 2가지 파트로 구성? 점차 피폐해지고 변이되어가는 캐릭터의 모습과 대화문으로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
'PC Games > 시뮬레이션(연애, 전략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조 왕건 - 제국의 아침 (1) | 2017.02.23 |
---|---|
스위키 랜드(Sweekey Land) (1) | 2016.12.24 |
도트코이 (0) | 2016.08.24 |
세리리의 해피버스데이 (0) | 2016.06.21 |
애프터 데빌포스 :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0) | 2016.06.21 |
에버 블룸(Ever Brume) (0) | 2015.07.17 |
소녀 마법사 파르페 2 - 하트풀 메모리즈 (1) | 2015.07.17 |
꽃밭의 플로레 (0) | 2015.07.17 |
소녀 마법사 레네트 - 백조의 눈물 랩소디 (0) | 2015.07.17 |
소녀 마법사 파르페 (0) | 201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