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 | 기묘함은 있지만, 게임으로서는 미묘. | ||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설정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이 많이 불친절한 게임이고 초반의 캐릭터들을 소개한 이후에는 그 개성을 보여주는 일이 드물어 진행이 많이 루즈하다. 이정표조차 없는 망망대해를 어찌어찌 헤쳐나가 엔딩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지만, 차라리 캐릭터를 줄여서라도 중간의 진행을 간소화시키는게 오히려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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