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 Games/어드벤처(노벨 계열 포함)

원숭이 섬의 저주 / 원숭이 섬의 비밀 3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1997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1, 2편과 캐릭터나 기본 설정은 이어지지만, 굳이 전편을 안해도 상관없이 재밌게 할 수 있다. 3편만 먼저 해보면서 이게 뭔 내용인가 싶은 기억은 없...었나?? 

전편과의 발매 텀이 긴 만큼, 퀄리티나 시스템이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승. 거기에 유쾌한 게임성은 유지되어 있으면서 엔딩도 확실히 끝맺음이 되기에 전편을 안해봤어도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