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시나리오 | 시스템 | 결론 |
△ | 심심할 때 해볼만한 | ||
'괴이증후군'과 이어지는 후속작. 총기로 괴이를 사냥할 수 있게 바뀌어서 일부 잠긴 문은 주변 어딘가에 있는 괴이를 사냥해야 열리는데... 당연히 긴장감이 떨어지고 만다. 괴이에 접촉하면 그 순간 바로 게임 오버이기에 세이브를 자주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는 한데, 특별한 연출도 없이 게임오버 화면만 달랑 나오기에 귀찮기만 하다. 그리고 따로 메뉴 화면이 제공되지 않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무엇인지조차 확인을 할 수 없으며, 아이템을 어디에 사용하면 될지 따로 힌트가 주어지지 않는 등 여전히 친절하지가 않다. 그래도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나쁜 점은 존재하지 않고, 챕터가 진행되면서 바뀌는 맵, 점차 밝혀지는 진실 등의 전작의 장점은 유지되고 있기에 할만하다. 공략 : blog.naver.com/sos8447/220358815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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