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랜드 택틱스(Farland Tactics) 2 - 시간의 이정표 / 파랜드 사가 2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1997	✔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전작의 주역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활약하기에, 전작을 알면 더 재미있지만 메인 스토리는 전작을 몰라도 무방. 여전히 전투 밸런스가 잘 잡히지는 않았지만, 전작의 장점은 잘 유지하면서 나아진 부분도 있기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