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 - 리스키의 복수(Shantae - Risky's Revenge)

발매	한글	게임에 대한 생각
2010		▣ 시대가 변했어도 해볼만함	□ 취향에 맞거나 추억보정으로 할만함	□ 미묘
		□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다	□ 취향 여부를 떠나서 별로
게임보이 컬러(GBC)로 발매되었던 '샨테(Shantae)'의 후속작. '샨테'를 안해봤어도 딱히 플레이하는데 크게 문제 될건 없지만, 캐릭터 설명이 좀 부족하기는 하다. 불친절한 면이 있어서 도중에 막힐 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뛰어난 완성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주인공이 하프 지니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춤을 춰서 동물로 변신해 퍼즐을 풀거나 숨겨진 장소를 찾아 이이템을 획득하는 것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