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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여러 장르

지는 벚꽃 남은 벚꽃마저 지는 벚꽃

그래픽

시나리오

시스템

결론



호기심에 해볼 만한 게임.

이벤트 발생 트리거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아서, 모든 맵을 돌아보며 찾는거라 생각외로 지쳤다. 그래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눈이 즐거우면서, 무난한 아기 여우의 성장 스토리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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