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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Maker/여러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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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호기심에 한 번 쯤은.

그러고보니 같은 서클(제작자) 알만툴 게임은 태그로 묶기가 애매해서, 글이 연속해 있도록 등록 시간을 맞추었는데 이제와 다시 글 순서 맞추기도 좀 그러내..

본래는 표를 하나 추가해서 관련된 글들의 직링을 정리할까 싶었지만, 블로그 주소가 바뀌면 일괄 수정할 방법이 아는 범위 내에서는 티스토리로는 무리여서 포기해버려서 정리가 안되고 난잡해지는구나...


게임이 시작전 그동안 CHARON이 제작한 작품 일러스트를 보고 든 잡담은 여기까지. 

거의 매 작품마다 여성 캐릭터의 뒤틀린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제작자 답게, 이번에도 트루 엔딩은 인상적이었다. 다만, 3개의 이야기 중 2개의 배드 엔딩 루트는 무색무취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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